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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케이크

샤메인 윌커슨 · 열린책들 · 2023 · Black Cake (2022)

바이런, 네가 해야 하는 일은 언제든 네가 누구고 어디에 있는지 아는 거야. 그건 네가 너의 중심을 찾아내고 지켜 내야 한다는 뜻이야. 파도는 그렇게 대하는 거야. 그런 다음에는 연습을 더 해야겠다든지, 폭풍 같은 파도가 밀려오고 있다든지, 파도가 너한테는 그냥 너무 벅차다든지, 그런 것들을 알게 되지. 너 스스로가 아예 서핑에는 안 맞는다는 결론을 내릴 수도 있는데, 그래도 괜찮아. 하지만 네가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바다에 나가지 않으면 이것들 중에 뭐가 사실일지 알 수가 없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