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이원영 박사의 책을 읽으면 어떤 인간이 이렇게 어떤 대상에게 한없이 격렬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따뜻한 지속적 애정을 갖는다는 게 신기하고 멋지다고 느낀다. 대학 때 들었던 라틴어 수업에서 선생님이 호메로스에 대해 이야기할 때를 떠올린다. 그리고 공부는 이런 사람들이 해야 하는 거라고도 생각한다.
이원영 박사의 책을 읽으면 어떤 인간이 이렇게 어떤 대상에게 한없이 격렬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따뜻한 지속적 애정을 갖는다는 게 신기하고 멋지다고 느낀다. 대학 때 들었던 라틴어 수업에서 선생님이 호메로스에 대해 이야기할 때를 떠올린다. 그리고 공부는 이런 사람들이 해야 하는 거라고도 생각한다.